2026년 10월 19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김승수♥박혜연 '최종 커플 성사'…박혜연, 0표녀에서 '몰표녀' 등극

작성 2026.10.19 07:02 조회 20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승수가 박혜연과 합숙 맞선 최종 커플이 성사되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수는 민지수와의 데이트 후 박혜연을 만나러 갔다. 그리고 그는 박혜연과의 공감대를 찾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두 사람의 분위기는 점점 화기애애해졌다.

이후 식사 준비를 하게 된 네 명의 남녀. 이 과정에서 송종호도 박혜연과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김승수는 박혜연을 신경 쓰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식사가 끝나고 송종호는 박혜연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이에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 같은 의상을 입고 서로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들은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 생활을 언급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모든 데이트가 끝나고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다. 그리고 김승수는 박혜연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데이트에서 케미를 뽐낸 민지수와 송종호를 떠올린 모벤져스는 송종호가 민지수를 선택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매력을 느낀 박혜연을 선택할 수도 있겠다고 추측했다.

모두의 궁금증이 집중된 송종호의 선택은 민지수가 아닌 박혜연이었다. 송종호는 "왠지 잘 놀 수 있을 거 같고 대화가 잘 통할 거 같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선 1대 1 데이트에서는 0표였던 박혜연이 최종 선택에서는 몰표를 받게 된 것. 이에 박혜연을 선택한 김승수도 복잡 미묘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박혜연은 고민이 깊어졌다. 이에 박혜연은 "두 분 다 너무 훌륭하셔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박혜연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통분모를 찾았다"라며 김승수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우와 반전, 이게 반전이구나"라며 김승수와 박혜연이 서로를 선택한 것에 놀랐다.

남녀 출연자들의 선택이 끝나고 부모님의 선택만이 남은 상황. 합숙 맞선 프로그램 특성상 부모님들이 선택을 지지해야 최종 커플이 될 수 있는 것.

이에 김승수와 박혜연의 어머니는 각각 자신의 자녀들의 선택을 지지했고 이에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너무 잘 됐다. 진짜 계속 만나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두 사람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번호를 교환했다며 진짜 잘 되길 바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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