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뜨거웠던 현장 열기와 메달리스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나고야 갈고야' 2부에서는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일본 나고야로 떠난 전현무의 생생한 도전기와 경기 뒤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캐스터'로 나선 전현무의 본격적인 중계 현장이 그려진다. 배성재와 구본길에게 특강을 받으며 중계 준비에 나선 전현무는 첫 중계부터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과 결승전이라는 대형 경기를 맡는다. 특히 '펜싱 황제' 오상욱의 극적인 역전 금메달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며 시청률과 도파민을 동시에 잡았다는 후문이다.
경기 종료 후 전현무는 배성재, 구본길, 이용대와 함께 '중계인의 밤'을 가져 이번 대회의 명장면을 되짚어보는 데 이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도경동과 만남을 가진다. 오상욱은 중압감 속에서 느꼈던 실제 감정과 함께 "핑계 대지 말라"는 명언으로 1인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부상을 딛고 뛴 도경동 역시 허심탄회한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또한, 전현무는 합계 300kg을 돌파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역도 요정' 박혜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하 만찬을 마련한다. 전현무는 "경기 자막에 '300'이 뜨는 순간 눈물이 날 뻔했다"며 뭉클했던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박혜정은 라이벌인 중국 리원원 선수와의 특별한 관계부터 은퇴 계획까지 솔직하게 밝히는 한편, 전현무와 함께 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 댄스 챌린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의 여운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나고야 갈고야' 2부는 8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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