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변요한과 노재원이 영화 홍보를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타짜4'의 주역들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의 틈을 찾아왔다.
녹화 하루 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변요한은 "따뜻한 하와이에 다녀왔다. 아내 고향이 샌프란시스코라서 갔다가"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혼여행이 너무 좋았다는 변요한은 "틈만 나면" 아니면 안 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의 기대감과는 달리 첫 번째 틈미션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최종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유형제와 틈 친구들은 틈 주인에게 고개를 숙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들은 점심 식사를 위한 맛집을 택시 기사인 틈 주인에게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은 "혹시 지금 택시 운행 지금하시면"이라며 운을 띄우며 염치를 두고 온 발언을 해 동생들의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틈 주인은 "모셔다 드릴까요? 택시비 내실 거잖아"라며 흔쾌히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틈 주인의 추천을 받아 도착한 백반집에서 식사를 마친 네 사람. 이날도 빠지지 않는 밥값 내기에 당첨된 것은 유연석이었다. 이에 나머지 세 사람은 모두 유연석에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마트로 이동한 네 사람은 후식도 골랐다. 동생들이 음료를 다 골랐음에도 혼자 고민하던 유재석. 이에 변요한은 "여기 재석이 형 있다"라며 유재석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음료를 골라서 건네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틈 주인을 만나러 가는 길 유유 형제들은 더위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날씨와 맞지 않는 가죽 재킷을 입은 변요한을 걱정했다.
이에 변요한은 "괜찮아요. 제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저는 끝날 때까지 안 벗습니다. 이대로 갑니다 끝까지"라면서 땀을 뻘뻘 흘렸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재킷 때문에 그런 거야? 몸이 안 좋은 거야? 이러다가 쓰러지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그러자 변요한은 "저 쓰러져도 신경 쓰지 마시라"라면서도 "덥긴 덥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왜 이렇게 입었냐면 타짜 포스터가 레드다. 절대 벗으면 안 된다. 정신력으로 가겠다"라고 영화 홍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네 사람은 갑자기 들려온 라디오 사연에 귀를 기울였다. 버스에서 촬영 중인 유재석을 만났다는 유재석의 팬이 사연을 보냈던 것.
깜짝 놀란 유재석을 보던 변요한은 "인천이 정이 많다"라며 꿈보다 해몽인 모드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미션 2라운드를 9번째 도전만에 극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유재석은 "자 이제 스톱하시면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고민하던 틈 주인은 스톱을 외쳤고 이에 1, 2단계 선물을 획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충청의 딸 이선빈과 유재석보다 한 살 동생인 유재명의 출연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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