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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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의 시작"…SBS, 배성재X장지현에 박주호 카드 더해 카타르전 생중계

작성 2026.09.15 10:35 조회 4
박주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개회식에 앞서 펼쳐지는 가운데, SBS가 배성재 캐스터, 박주호·장지현 해설위원 라인업으로 사상 첫 4연패 신화의 시작을 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저녁 7시 30분 카타르를 상대로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소중한 첫 관문이다.

이번 SBS 중계의 핵심은 단연 박주호 해설위원이다. 박주호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일본 J리그에서 프로 데뷔를 해 현지 분위기와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주인공으로서,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이기혁, 양현준, 엄지성의 역할과 그들이 짊어진 중압감을 선수 출신 시선으로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위스와 독일 등 유럽 무대를 경험한 박주호 해설위원은 양민혁, 배준호, 김지수 등 이번 대표팀에 대거 합류한 9명의 유럽파 선수들이 가진 강점과 조화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분석한다.

여기에 장지현 해설위원의 전술 분석과 배성재 캐스터의 베테랑 진행이 더해져 SBS만의 독보적인 중계를 완성한다.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업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카타르전은 바로 오늘, 15일 저녁 7시 30분 SBS에서 생중계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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