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기이안 연애' 이유비, "외모 보고 선택했다"···3명의 AI 파트너 중 '이훈' 선택

작성 2026.09.04 04:38 조회 4
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유비가 데이트를 즐길 AI 파트너를 선택했다.

3일 방송된 SBS '기이안 연애'에서는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가 첫 등장했다.

이날 이유비에게는 3개의 태블릿이 도착했다. 그리고 이유비는 태블릿 속 AI 파트너와 각각 15분씩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점을 찍고 일호에서 일훈으로 돌아온 AI 파트너였다. 그는 장도연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빠"라는 말을 거듭했고, 이에 이유비는 "오빠가.. 좀 하지 마"라며 질색했다.

결국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 이유비는 다음 AI 파트너들을 ON 했다.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스타일의 이훈과 동안 외모의 석훈이 주인공이었다.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반가워하는 이유비. 이때 일훈은 눈치 없이 계속 이유비와 다른 AI 파트너들의 대화에 끼어들었고 결국 이유비가 일훈의 보이스를 OFF 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유비는 이훈과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유비는 "차분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말을 하면서 통하는 느낌이라 좋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유비는 석훈에게 "너 너무 애기같이 생겼다"라고 했다. 그러자 석훈은 "그건 좀 아닌데 나 그렇게 만만해 보여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유비는 "아기상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석훈은 "귀엽다는 말로 포장해도 그렇게 들리긴 하거든"이라고 쏘아붙였고, 이유비는 "진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정색했다.

대화 시간이 종료되고 이유비는 한 명의 AI 파트너를 선택해야 했다. 이에 이유비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이훈을 선택했고 "외모 보고 선택했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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