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우스 막내들이 첫 데이트를 했다.
3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륜기와 강민영이 첫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서로의 투병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했다. 이에 강민영은 현재 투병 중인 김륜기의 입장을 이해하고 위로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민영이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 든든할 거 같다. 그냥 데이트가 아니라 상대의 자존감까지 올려주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
그리고 김륜기는 하우스 입소 첫날 자신을 위로했던 강민영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내가 부엌에서 그러고 있을 때 옆에서 해준 말들이 되게 매력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당시 다른 이들의 투병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던 김륜기. 강민영은 그런 김륜기를 자신의 방식대로 위로했던 것. 이에 김륜기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마워서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서로를 웃게 하는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에 이들은 이후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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