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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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공식 부적, 차태현 돌아온다…"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

작성 2026.08.24 10:01 조회 5
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의 '공식 행운부적' 배우 차태현이 다시 돌아온다.

동시간대 예능 및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물론 OTT 화제성 상위권을 싹쓸이 중인 SBS '틈만나면,' 측은 25일 방송을 앞두고 게스트 차태현과 배우 진기주의 출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소속사 1호 배우이자 최근 드라마 '참교육'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진기주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열렬한 환영 속에 등장한 차태현은 "최보필 PD가 나보고 프로그램의 부적 같은 존재라더라. 내가 바로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차태현은 매 시즌 출연할 때마다 게임 3단계를 성공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견인한 바 있다.

이어 차태현은 진기주를 영입하게 된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았다. 진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가 배우 조인성의 과거 매니저였다는 인연을 공개하며, 자신의 남다른 운이 소속사 영입 과정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혀 유재석과 유연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에서는 평소 차태현의 거침없는 언행에 "아오 차태현 저거!"를 연발하던 유재석마저 그의 연이은 행운 행진을 직접 지켜본 후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릿고기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4개월 만에 다시 뭉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그리고 진기주가 틈주인들에게 시원한 행운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틈만나면,'은 오는 25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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