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지예은♥바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너무 괜찮은 남자···고백은 바타가 먼저"

작성 2026.08.24 02:09 조회 3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이 바타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이 지예은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과 함께 훠궈를 먹으며 근황을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교회 다니고 일하고 연애질 하고"라며 지예은을 놀렸다.

이어 그는 "교회는 사실 네가 종교적으로 가는 데잖아? 근데 왜 거기 가서 남자 만났어?"라며 지예은의 공개 연애를 지적했다.

최근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연인 관계임을 밝히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지예은.

이에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이런 이야기하다가 가까워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네가 먼저 좋다고 그랬지?"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해가지고. 도도녀라가지고.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아요"라며 새침하게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 생각은 좀 있었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예은은 "그런 생각은 있었죠. 너무 괜찮은 사람이니까. 너무 괜찮은 남자예요"라며 남자 친구를 두둔했다.

어떤 점이 괜찮냐는 탁재훈의 물음에 지예은은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잖아요. 이 친구도 원래는 했다가 신앙이 생기고 끊었어요"라고 했다.

또한 그는 "그리고 진짜 착해요 엄청"라며 남자 친구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에 탁재훈은 "사람 좋은 게 제일 좋은 거지"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지예은은 "그리고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워요. 저 해준다고. 제가 요리 못하니까"라며 남자 친구 이야기에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이를 보던 탁재훈은 "그럼 네가 너무 부족하다"라며 농담을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저 같은 여자가 어디 있냐. 저 진짜 착하고 정말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귀엽고 그리고 재밌고 순수하고"라며 본인의 장점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다음에 그 친구랑 같이 밥 한번 하자"라며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 하고 물어봐야겠다"라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안 질 거면 왜 만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네가 걱정돼서 그래. 네가 내 길 갈까 봐 그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를 들은 지예은은 "왜 악담을 퍼부으세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의 러브 스토리를 듣던 지석진은 충주 지 씨의 안무를 바타가 맡았었다며 "교회 친구라는데 안무 페이도 안 받고 만들어준다고 해서 이상하긴 했다. 그런데도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눈치 못 챘다"라고 했다.

또한 안무 연습을 위해 함께 모였다가 밤 10시가 넘으면서 지석진은 지예은을 먼저 귀가시켰고, 눈치 없는 본인 때문에 지예은이 고생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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