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그 눈빛을 봤어"···최저 금액 결제 멤버 '추리 적중'

작성 2026.08.16 23:54 조회 5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유재석의 추리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동굴 체험, 계곡에서 몸보신, 공포 방탈출, 얼음 카페 체험 등을 했다.

그리고 피서를 위해 멤버들이 쓴 금액을 나누어 결제했다. 가장 마지막 코스는 총 30만 7천 원. 결제 순서가 정해지고 가장 마지막 순번이 된 유재석은 최저 결제를 누가 했을지 추리했다.

순번대로 결제가 진행되고 제작진은 최저 결제 금액은 0원이며 2명이 최저 금액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오히려 확률이 높아졌다. 잘됐다"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그는 한 명 한 명을 용의 선상에 올리며 소거법으로 누가 최저 금액을 결제했을지 추리했다.

가장 먼저 유재석은 지석진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앞서 독박을 쓴 지석진이 또다시 모험을 할 이유가 없다며 그를 용의 선상에서 제외했다.

이어 지예은을 의심한 유재석. 이에 지예은은 "굳이 왜 내가. 나는 그만한 배짱이 없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유재석도 납득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양세찬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이에 양세찬은 "맨날 뭐만 하면 나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한 것과는 달리 얼굴은 물론 무릎까지 빨개지며 당황한 얼굴을 했다.

또한 유재석은 김지은도 의심했다. 실제로 최저 금액을 결제한 김지은은 철면피가 되어 결백함을 연기를 했고 이에 유재석도 의심을 거두었다.

마지막 결정을 앞두고 유재석은 양세찬과 눈이 마주쳤다. 이에 그는 "봤어요. 방금 전에 내 눈을 피하는 눈. 세찬이가 나한테 걸릴 때 그 눈빛이 나왔다"라며 양세찬이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에 양세찬은 "다시는 이 형 있을 때 안 해야지"라며 후회했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왜 의미 없는 짓을 하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난 이거를 극복하고 싶었다. 재석이 형이 나를 못 찾게끔. 근데 극복이 안 됐어, 이제 안 할 거야"라고 반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벌칙자가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벌칙공에도 불구하고 지석진은 벌칙을 면했고 3위를 했음에도 낮은 확률을 뚫고 정은지가 벌칙자가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매주 벌칙을 받고 있는 양세찬이 어김없이 벌칙자로 선정되었고, 그의 벌칙 메이트 지예은도 당첨되어 얼음물로 족욕하며 천자 감상문 쓰기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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