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김종국, "김민재도 협회장 하라고···한국축구 발전 위해 내 돈 내면서도 가능"

작성 2026.08.16 23:12 조회 4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축구 협회장에 대한 빌드업(?)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더위를 피해 광명동굴에서 오프닝을 했다. 제주도에서 아침에 돌아왔다는 김종국은 평소와 달리 색안경을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제주도에서 왔다길래 왜 제주도 갔냐고 했더니 이번에 뮌헨이 제주도에 오거든요"라며 지난 8월 4일 열린 뮌헨과 제주 FC의 친선경기를 언급했다.

이에 양세찬은 "진짜 축구협회 회장님이네"라며 감탄했고, 지석진은 "아 빌드업하는 거야?"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민재를 만났는데 민재도 나한테 협회장 하셔야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민재는 김종국에 기회가 있다면 협회장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김종국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내 돈 내면서도 하지"라고 말했던 것.

그러자 멤버들은 "거기까지 소문이 났구나. 대단하다 대단해"라고 김종국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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