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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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이경규X영탁X딘딘X이원일, '수변구역' 난관 뚫고 진안 용담호 미술관 살리기 시동

작성 2026.08.14 10:48 조회 4
우리동네 전성시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지역 재생 프로젝트 '우리동네 전성시대'의 '새 동네 살림단'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인 전북 진안군 용담호 미술관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15일(토)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유휴 공간을 지역 거점으로 되살리는 살림단 멤버들의 본격적인 공간 재생 과정이 그려진다.

살림단은 시작부터 '수변구역' 지정으로 인해 수질 보호 목적상 음식 조리 및 음료 제조가 불가능하다는 큰 난관을 맞닥뜨린다. 멤버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특수한 조건을 극복할 기발한 해법을 찾아내며 본 공사에 착수한다.

이후 공사 시작 60일 만에 찾아간 중간 점검 현장은 재건축을 방불케 할 만큼 확 뒤집힌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폐허 같았던 용담호 미술관의 변화에 이경규는 "건축상을 노리는 것 아니냐", 딘딘은 "집 인테리어도 해줄 수 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새 공간에 입점할 주인공을 가리는 식음료 오디션도 펼쳐진다. 특히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이름을 알린 이미영 셰프와 '노장금'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가세해 상품성과 포장, 이동 후 식감 유지 여부까지 매서운 눈으로 심사한다.

참가자들이 진안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심사하던 영탁은 감탄하며 사진을 남겼고, 이원일은 "원래 햄버거는 빨아먹는 음식"이라며 전문가다운 먹팁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 역시 만점을 외친 메뉴가 등장해 최종 입점 메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수변구역' 규제를 뚫고 탄생한 용담호 미술관의 대변신과 오디션 결과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될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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