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합숙 맞선2' 이인권♥최정윤,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 매칭

작성 2026.08.14 00:28 조회 5
합숙맞선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인권 최정윤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을 선택한 강신우를 선택하며 매칭이 됐다. 이에 김다혜는 "정말 섬세하게 챙겨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람이 계속 나한테 관심을 갖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선택에 있어서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보자 생각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권예찬을 향한 당찬 어필을 했던 안도윤은 권예찬을 선택했다. 하지만 권예찬은 최종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권예찬은 "짧다면 짧지만 긴 시간이었다. 다만, 5박 6일이라는 시간이 이 시점에서 최종 선택을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최종 선택은 하지 않겠다"라며 "도윤 씨와 정윤 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이 설렘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고 판단해서 나가서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인권과 문성모는 최정윤을 선택했다. 이에 이인권은 "정윤 씨랑 밖에서 만나보고 싶다.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해본 건 처음인데 골인 선 뒤에 뭐가 보이는지 확인해 봐야 될 거 같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문성모는 "정윤이가 제일 말도 잘 통하고 제일 가깝고 제일 예쁘고. 그래서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짧지만 굉장히 알찼던 5박 6일,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 좋은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여기서 만난 좋은 분들과 계속해서 인연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조금도 주저함 없이 이인권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정윤은 "저에게는 항상 인권님이 한 발 앞서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가서 많은 대화도 해보고 시간도 보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매칭이 된 두 커플은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이 있어야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에 강신우와 김다혜는 떨리는 마음으로 두 어머니를 기다렸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강신우 어머니는 찬성했지만 김다혜 어머니는 끝내 반대했던 것.

김다혜 어머니는 강신우가 다른 출연자들이 김다혜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다며 반대를 했고, 이를 본 패널들은 "그건 진짜 오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인권 최정윤 커플은 큰 걱정 없이 어머니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예상대로 양가 어머니 모두 두 사람의 만남을 찬성했다.

이인권의 어머니는 "당연히 저야 뭐 손뼉 치고 응원하죠, 정윤이는 보고 이야기할수록 좋은 사람이라 너무 감사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최정윤 어머니는 "인권 씨가 마지막날까지 아침에 커피를 챙겨주고 숙소에서 나올 때도 짐을 옮겨주고 그랬다"라며 "그래서 정윤이 선택을 믿고 응원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라고 딸의 선택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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