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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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자주 봐"…'골때녀' 원더우먼, 4강전 앞두고 합숙까지 '비장'

작성 2026.08.11 14:09 조회 5
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FC원더우먼2026'이 제2회 GIFA컵 4강전을 앞두고 특별한 합숙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4강전을 앞둔 'FC원더우먼2026'의 비장한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지난 시즌 '꼴찌전'을 치르며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FC원더우먼2026은 이번 제2회 GIFA컵 단 두 경기 만에 무려 15골을 폭발시키며 완벽한 반전을 이뤄냈다. 거침없는 기세의 'FC스트리밍파이터'와 맞붙는 4강전을 앞두고, 창단 이래 첫 결승 진출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를 앞두고 멤버들의 특별한 단합 현장이 눈길을 끈다. '트롯 여신' 소유미가 멤버들을 위해 자신의 집을 '원더우먼 아지트'로 선뜻 내놓으며 축구 합숙을 시작한 것. 소유미의 집에 모인 김소희, 목나경, 현진은 이른바 '유미의 세포들'을 결성하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경기 당일 대기실에서도 '유미의 세포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대장 소유미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과일을 깎아주는 등 지극정성 '엄마 케어'를 선보였고, 막내 목나경은 소유미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날 정도로 끈끈해진 팀워크로 창단 첫 우승 별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의 결승 도전기는 오는 12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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