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호가 말한 운명의 상대는?
10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선호가 말한 운명의 상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시간의 방에 들어온 것은 김선호였다. 그의 등장에 패널들은 "이야 나왔다. 나 이거 궁금해 죽을 뻔했어"라며 지난 방송에서 김선호의 말을 떠올렸다.
앞서 김선호는 "저는 그 사람을 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는 거 같아요"라며 "그 사람"을 운명 같다고 말했던 것.
김선호가 가장 먼저 시간을 준 것은 서로빈이었다. 김선호는 서로빈에게 50분을 내어줬다. 이에 패널들은 "로빈 씨였나? 아니 그런데 어떻게 아냐고?"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이내 김선호는 남은 50분을 정예지의 시간에 모두 채웠다. 그가 말한 "그 사람"은 바로 정예지였던 것. 특히 두 사람은 하우스에서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이기도 했기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패널들은 정예지는 기억하지 못하고 김선호만 기억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뭘까요? 진짜 너무 궁금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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