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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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짠 거죠?"…투병 청춘 로맨스 '내 남은 연애', 첫방 관전포인트 넷

작성 2026.08.03 14:40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내남은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죽음의 문턱을 지나 다시 삶과 사랑을 선택한 청춘들의 이야기, 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오늘(3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경험한 이들이 모여, 다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가는 가장 간절하고 뜨거운 연애 기록을 그린다.

'내 남은 연애'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과 출연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전했다.

# 생사의 경계를 넘어 다시 사랑을 선택한 청춘들

'내 남은 연애'는 '시간의 유한함'을 절실히 깨달은 출연자들은 가슴속 상처를 나누며 새로운 설렘을 찾아 나선다. 무겁기만 한 서사가 아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청춘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사랑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 "이거 짠 거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반전 서사

첫 데이트부터 제작진과 MC들조차 예상하지 못한 운명적인 상황이 연이어 터져 나온다. MC 최예나는 "1화부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촬영이 끝난 뒤 제작진에게 가장 먼저 '솔직히 이거 연출이죠? 짠 거죠?'라고 물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예측을 뛰어넘는 러브라인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 마음의 크기를 '시간'으로 전하는 독창적 매칭 시스템

'내 남은 연애'만의 차별점은 매일 밤 상대에게 마음의 크기만큼 시간을 주고받는 '시간의 방' 시스템이다. 출연자들은 한정된 시간을 누구에게 얼마나 할애할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며, 이로 인해 달라지는 감정선과 엇갈리는 선택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 이세영·정용화·도겸·최예나, 4MC의 찐 과몰입 케미

제작진이 '진정성 있는 시선과 공감 능력'을 최우선으로 선발한 4인 MC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이세영의 섬세한 공감과 정용화의 예리한 연애 촉, 도겸의 따뜻한 시선에 최예나의 진정성 넘치는 공감이 더해졌다. 정용화가 "촬영 후 목이 아플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듯,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MC들의 과몰입 리액션이 활력을 더한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늘(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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