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월)

방송 방송 인사이드

'TV동물농장', 아이바오 넷째 출산에 최고 6%…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작성 2026.07.27 09:53 조회 3
동물농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네 딸의 엄마가 된 판다 아이바오의 세 번째 출산 현장이 공개되며 SBS 'TV 동물농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5.1%, 최고 시청률 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 이어 지난 6월 건강한 새끼 판다를 출산한 아이바오의 감동적인 출산기와 한층 더 노련해진 베테랑 육아 현장이 그려졌다.

2020년 첫째 푸바오 출산 당시엔 서툰 모습이 있었지만, 세 번째 출산에 나선 아이바오는 새끼가 바닥에 닿기도 전에 품에 안는 노련함을 보였다. 한 손으로는 먹방을, 한 손으로는 육아를 해내는 '육아의 달인'다운 면모도 시선을 모았다.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몸무게 1kg을 돌파한 막내 판다에 대해 강철원 사육사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데, 아이바오의 육아 스킬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바오가 산후조리 보양식인 죽순에 몰두한 사이, 강철원 사육사가 대신 새끼를 잡아주며 선보인 '찰떡궁합 공동육아'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막내 동생이 생긴 뒤에도 죽순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얼음 침대와 연못에서 피서를 즐기는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천진난만한 일상도 함께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