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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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소지섭, 스태프에 금 쐈다

작성 2026.07.27 09:42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소지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종영을 맞아 동고동락한 스태프와 출연진 전체에게 금 선물을 전달했다.

27일 방송 및 연예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 등 전체 스태프 약 300명에게 순금을 선물했다. 구매 당시 시세로 총 1억 원 규모에 달하는 통 큰 선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인증 사진에는 금 전용 케이스와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소지섭 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소지섭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후에도 배우와 매니저, 전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소지섭은 예능 등에 출연해 "예전에는 다른 선물도 많이 해드렸는데 협찬인 줄 아시더라"며 "요즘 다들 힘든데 나중에 혹시 팔아서 쓸 수도 있지 않나 싶어 준비했다"고 재치 있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복수 액션극으로,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김부장'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23.0%, 수도권 2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또 이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이어갔다. '김부장'은 흥행 성공에 힘입어 2회분의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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