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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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종영까지 2회…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위장 잠입' 작전 개시

작성 2026.07.23 11:00 조회 4
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김부장'에서 예측 불허 위장 잠입 작전이 펼쳐진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측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9회를 앞두고 소지섭(김부장 역), 최대훈(성한수 역), 윤경호(박진철 역)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3.6%,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써 내려갔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폭발적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신분을 위장해 적진에 침투한다. 먼저 김부장은 말끔한 검은 슈트를 차려입고 상처 입은 얼굴과 대비되는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며 냉철한 전설 요원의 본능을 다시 깨운다.

반면 박진철은 조리복과 앞치마를 착용한 채 호텔 셰프로 완벽하게 위장, 경비 인력 앞에서도 능청스럽게 손을 들어 올리는 여유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성한수는 비좁은 자동차 트렁크 안에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맞닥뜨린 긴박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체를 숨긴 채 새로운 작전에 뛰어든다"라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아빠 유니버스' 특유의 팀워크가 빛날 예정이다. 세 사람이 펼칠 기상천외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거대한 음모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팀플레이를 펼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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