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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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로이킴X넉살, 미공개 곡 최초 공개…'산골총각 영웅', 감성 폭발 심야 파티

작성 2026.07.21 16:24 조회 7 | EN영문기사 보기
산골총각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가수 임영웅, 로이킴, 넉살의 미공개 곡 최초 공개부터 60만 원 상당의 한우가 걸린 대환장 족구 대결까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산골 밤 감성을 가득 적실 미공개 곡 리스닝 파티와 자존심을 건 역대급 내기 게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임영웅, 로이킴, 넉살의 '심야 리스닝 파티'다. 세 사람은 오직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현재 작업 중인 미공개 곡들을 처음으로 들려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임영웅은 감탄을 자아내는 곡과 함께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달밤에 벌어진 넉살의 휴대폰 분실 소동에 집주인 임영웅이 발 벗고 나서며 '산골 만능 해결사' 면모를 발휘하기도 한다.

이어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에서는 점심값과 커피 값을 건 지독한 '몰빵 게임'이 시작된다. 승부욕이 불붙은 이들은 급기야 제작진에게 대결을 제안, '60만 원 상당의 투뿔 한우'를 걸고 읍내 초등학교에서 대망의 족구 대결을 펼친다. '자타공인 축구인' 임영웅을 필두로 호기롭게 나선 멤버들이었지만, 예상외의 실력파 '족구 전문가' 제작진 라인업에 밀리며 큰 위기를 맞는다. 급기야 번외 게임인 '초등학교에 치킨 쏘기'까지 번지며 제 발등을 찍은 '강원도 치킨맨'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치열한 대결 후 이어진 저녁 시간에는 공식 셰프 곽범이 메인 요리를 주도한다. 곽범은 "차승원과 붙어봐야지"라며 요리 예능의 대명사 차승원에게 당찬 결투 신청을 내밀고, 자신의 이름을 건 '곽가네' 런칭을 제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호기로운 장담도 잠시, 아궁이에서 피어오른 봉화급 연기로 인해 현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제작진마저 훈연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유독 한 사람에게만 벌레들이 몰려들며 '인간 파리지옥'으로 지목된 주인공이 산속으로 도주하는 소동까지 벌어진다. 연이은 돌발 상황에 "제발 그만 웃겨 달라"는 요청까지 터져 나온 산골 총각들의 저녁 풍경이 기대를 모은다.

미공개 곡 최초 공개와 역대급 내기 대결, 폭소를 자아내는 저녁 식사까지 유쾌한 힐링을 선사할 '산골총각 영웅' 5회는 2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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