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아근진' 선미, "유노윤호가 인생의 열정 롤모델···JYP도 열정 넘치지만 꼴 뵈기 싫어"

작성 2026.07.21 00:01 수정 2026.07.21 00:02 조회 9
아근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선미가 박진영이 아닌 유노윤호가 롤모델인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선미가 수지네 하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유노윤호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 인생의 열정 롤모델이라고 할까, 오빠가 데뷔한 지 20년 넘었는데 방송국에서 보는 모습은 늘 신인처럼 너무 열심히 한다"라고 했다.

선미는 "그걸 보면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열정 가득하게 살아가야 하는구나 하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JYP가 들으면 서운할 거 같다,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분 아니냐. 결이 안 맞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미는 "JYP도 열정이 넘치지만 약간 꼴 뵈기가 싫다"라고 했고, 패널들은 "딱 정확히 정리가 되네"라며 공감했다.

이에 선미는 "너무 잔소리를 한다. 열정적인 건 알겠는데 우리한테 자꾸 열정적이어야 한다 잔소리를 하니까 꼴 보기가 싫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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