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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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 '더블 권총 액션' 터진다…무법 중년 듀오의 통쾌한 공조

작성 2026.07.03 18:55 조회 53
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부장'의 소지섭과 최대훈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들의 거침없는 반격을 시작한다.

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를 찾아가고, 두 사람이 정체불명의 괴한들과 맞서며 숨 막히는 공조 액션을 펼친다.

'김부장'은 방송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했다.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작품 자체는 TV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의 행방을 쫓던 김부장이 과거 생사를 함께했던 친구 성한수를 찾아가면서 '아빠 유니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소지섭은 예리한 눈빛과 함께 차분한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을 압박하고, 최대훈은 결연한 의지를 담은 태권도복 차림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무엇보다 등을 맞대고 총구를 겨눈 두 사람의 '더블 권총 액션'은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부장의 흔들림 없는 결단력과 성한수의 뜨거운 의리가 어우러져, 그동안 보지 못한 묵직한 타격감과 스피디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 두 배우는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딸을 향한 절박함을, 최대훈은 친구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의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완벽한 '무법 중년'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액션 이상의 진한 여운을 남길 두 사람의 시너지가 3회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부장' 3회는 오늘(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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