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한다감, "단 한 번의 시술로 47세 임신 성공" 연예계 최고령 산모 등극···김준호 부부에 '좋은 기운' 전달

작성 2026.06.08 00:31 조회 44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받았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탁재훈과 함께 한다감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한다감을 보며 배가 나왔다고 했다. 이에 한다감은 "보자마자 예의 없이 배 나왔다고 해도 되는 거냐"라고 버럭 했다.

이를 보던 김준호는 "다감이 이번에 기네스북에 올랐잖아요"라며 한국 연예인 중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시험관 시술 중이라며 기를 받기 위해 왔다고 한다감의 집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다감은 최근 탕웨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기록을 빼앗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에 "그분은 둘째고 난 첫째다"라고 자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연예인 최고령 아빠는 75세의 김용건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내가 언젠가 그걸 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단 한 번의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한다감은 "사실 그전에는 스스로 항상 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언제든지 되겠지 하는 자신감도 있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결혼 6년 차까지 임신 소식이 없자며 항간에는 "딩크족이냐, 합의하에 아이를 갖지 않는 거냐, 아니면 못 갖는 거냐"는 등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다고.

어느 날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어서 병원을 찾았고, 단 한 번의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한다감은 "배아에도 등급이 있는데 난 AA급"이라며 뿌듯하게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다감은 인심을 원하는 김준호에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아내에게 항상 예쁜 말을 해줘야 하며 예쁘고 좋은 것만 보게 해 주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럼 집에서 내가 사라져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한다감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이상한 걸 부탁하고 싶다. 심리가 이상하다"라며 아내의 엉뚱한 요구에도 의연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한다감은 김준호에게 좋은 기운을 받으라며 남편의 속옷을 선물했다. 또 김지민이 분만실에 들어갈 때 꼭 쥐고 들어가라며 사탕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한다감은 임신 전 콘텐츠 촬영 중 신점을 봤는데 무당이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고 했다며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 그랬다. 그런데 한 달 후 병원에 가서 시술을 하게 됐고 한 번에 임신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용한 무당을 김준호에게 소개했다. 무당은 김준호에게 "삼신운이 세게 들어와 있다. 올해 생일선물처럼 찾아오는 아이가 있다. 11월이나 12월에 엄청 예쁜 아이가 귀하게 찾아올 거다. 딸 소리가 많이 들린다"라고 말해 김준호를 들뜨게 만들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