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도지원이 오리지널 뭬야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도지원이 출연했던 유명 드라마들을 나열하며 엄청난 시청률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여인천하에서 경빈 역할이었는데 처음에는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가 나중에 주인공이 됐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뭬야로 화제였다. 훌륭한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건 뭬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도지원은 "원래는 50회 예정이었는데 150회까지 연장이 됐다"라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도지원에게 오리지널 뭬야 한번 보여달라고 청했다. 이에 도지원은 서장훈을 바라보며 "뭬야? 당장 1조를 내놓지 못할까"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국립 발레단 출신으로 강수진과 동문이라고 밝힌 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 선화예고 출신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동엽이 형 따님도 발레 전공이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도지원이 딸의 선화예고 선배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번에 서울대 갔다"라며 신동엽 딸에 대해 언급했고 도지원은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도지원은 모벤져스를 위해 발레 동작을 선보였고 이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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