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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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내려놔요" 채원빈의 위로, 안효섭을 움직이다…'오매진', 글로벌 인기 고공행진

작성 2026.05.22 09:09 조회 103 | EN영문기사 보기
오매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이 채원빈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에 힘입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용기를 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10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의 진심 어린 지지를 받으며 트라우마였던 화장품 연구에 다시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몰입도 높은 전개에 힘입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29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으며,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TOP 5 랭킹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5월 20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튜담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와 깊어진 신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튜 리는 서울로 올라온 후 불면증이 재발한 담예진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가 침실 환경을 돌보는가 하면, 달콤한 '굿나잇 키스'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재결합 기념 호캉스 데이트에서는 서로를 향한 깊은 진심이 오갔다.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화장품 개발원으로 일하던 시절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고 싶다며, "언제든 메추리 씨 걱정, 고민, 여기에 좀 내려놔요"라고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특히 매튜 리는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자신에게 '매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어둠 속에서 구원해 준 덕풍마을 꼬마 나솜(안세빈 분)과의 깊은 인연을 고백했다. 나솜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주겠다고 한 약속과 담예진의 응원에 용기를 얻은 매튜 리는 마침내 "후회 없이 해보겠다"며 화장품 개발 재도전을 선언,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방송 말기, 주인공들의 앞날에 거대한 위기가 예고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매튜 리와 고즈넉 바이오를 저버린 배신자의 정체가 드러난 것.

매튜 리와 새롭게 원료 납품 계약을 체결한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 대표 손창호(채동현 분)가 고즈넉 바이오의 모든 계약을 일방적으로 타도했던 레뚜알 부대표 미셸(옥자연 분)과 비밀리에 접촉하는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손창호는 과거 '더 우수'에서 매튜 리와 동고동락했던 절친한 동료였기에 배신의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과연 손창호가 미셸과 손을 잡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 배신이 화장품 개발에 첫발을 뗀 매튜 리와 담예진에게 어떤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7일(수) 밤 9시에 11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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