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토니안이 주식 수익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김보성이 토니안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주식 투자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실시간으로 그래프를 살폈고 빨간색으로 물든 창을 보며 행복해했다.
이에 토니안은 "와 너무 좋아 매일매일 이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는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하고 소형주를 매수하며 단타를 노렸다. 하지만 그가 구매한 소형주는 계속해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에 좌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잠시 후 그의 집에 김준호와 김보성이 찾아왔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시작한 게 4개월 정도 되었다며 "예전에 주식할 때는 지인 얘기를 듣고 사고 그래서 손해를 많이 봤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하루에 5,6시간씩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현재 스코어가 어떤지 물었다. 그러자 토니안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플러스. 월수익 8천 정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우리 돈 맡겨도 되냐"라고 했고, 김보성은 주식 고수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에 토니안은 "사실 예전에 투자했을 때 슈퍼카 3대 정도를 주식으로 날려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난 슈퍼카 8대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준호는 "형은 주식과의 의리를 지켰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보성은 인연 따라 의리 따라 투자를 했다며 과거 1주에 3만 원 하던 주식이 10원이 되었고, 기념으로 10원이 된 주식을 더 구매했다고 밝혀 이를 보던 모벤져스의 속을 터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김보성은 마이너스 95.78%의 자신의 주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보성은 "똑같은 마이너스가 2개가 더 있다. 난 주식과 의리를 지키다가 망한 사람이다"라며 "전 재산이 주식에 있다. 그런데 벌어본 적이 거의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준호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제약 회사 주식을 산 게 초 대박이 났다. 무려 10배 이상이 올라서 1억이 11억이 됐다. 그래서 거기에 더 넣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싹 사라졌다. 지금은 원금도 다 잃었다"라고 했다.
이에 김보성은 "그래도 김준호는 한 방 될 거 같다. 주식과의 의리"를 외쳤고, 김준호는 "어떤 종목이라도 한 종목은 의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토니안은 전문가에게 지난해 12월 하이닉스 주식을 추천받아 올인했고 큰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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