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박영호가 '아이엠복서'에 이어 '싱크로게임'까지 출연하며 대세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박영호는 지난 23, 24일 방송된 tvN 두뇌 협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크로게임'에 출연해 파트너 정재호와 함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의 브레인과 피지컬이 한 팀을 이뤄 생존하는 이번 '싱크로게임'에는 전략형 플레이어와 피지컬 강자 등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해 경쟁강도가 높았다. 미션마다 판도가 뒤집히는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박영호는 상황을 읽는 판단력과 정재호와의 안정적인 팀워크로 흐름을 주도하며 최종 정상에 올랐다. 전략, 집중력, 순발력, 팀워크가 모두 요구되는 고난도 미션 속에서 침착한 판단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앞서 박영호는 tvN 복싱 서바이벌 '아이엠복서'에서 최종 15인에 오르며 강인한 체력과 승부 근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곧바로 도전한 '싱크로게임'에서는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까지 보여주며 피지컬 중심 이미지를 넘어선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서로 다른 성격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완성형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도 뜨거운데, 실력뿐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까지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강인한 경기 모습과 대비되는 세련된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참가자"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호는 '싱크로게임' 우승에 대해 "좋은 파트너 재호 씨와 함께할 수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함께해 준 정재호 씨에게 감사드리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짧은 기간 안에 연이은 서바이벌 활약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까지 만들어낸 박영호의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tvN]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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