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틈만나면' 문채원,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 권상우"···권상우, "말만으로도 감사"

작성 2026.01.14 07:57 조회 112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상우와 문채원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문채원과 함께 기술 시사회에서 영화 '하트맨'을 먼저 보았다며 "둘 다 너무 만족했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성공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너무 괜찮았고 우린 자신 있다. 그런데 관객들의 선택은 모르는 거니까 홍보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며 틈 친구로 찾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쉰이 되었다는 권상우는 "사실 앞에 4자를 달 때는 무언가 허무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50이 되니까 오히려 마음이 넓어지고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라며 여유가 생긴 현재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영화 흥행에는 연연하고 싶다라며 영화의 성공을 간절히 바랐다. 이에 유연석은 "난 게임의 성공에는 연연하고 싶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식사 내기는 AI의 선택에 따랐다. AI는 여러 가지 서사에도 깔끔하게 권상우를 선택했다. 이에 유재석은 "상우야 잘 먹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나 유재석 밥 사준 사람이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젤라토 카페를 방문했다. 여기서도 계산은 권상우가 했고 이에 유연석은 "역시 뉴저지 형은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문채원은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권상우에 대해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 권상우 선배님이다"라고 했고, 권상우는 "말만으로도 고맙지"라며 감격했다.

이날 유재석은 권상우가 최근에 자주 하는 말이 "아닌가?"라는 말이라고 들었다며 계속 눈치를 살피는 권상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어찌 됐건"이라며 본인은 시종일관 눈치를 살피고 아내는 항상 정리를 하는 롤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유재석이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보다 경은 씨가 저한테 많이 하는 말이 내 말 들었어? 다"라고 말해 유부남 권상우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내 말 들었어? 하고 묻는데 그러면 내가 그런데 경은아 물어보면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 거야? 하고 되물어 본다.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이 알아서 해 다"라고 했고, 권상우는 "그 말은 허락을 받고 하라는 말이다"라며 그 말에 담긴 속듯을 꿰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엔믹스의 해원과 설윤이 틈 친구로 등장해 유유형제의 혼을 쏙 빼놓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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