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임원희, 허경환-윤민수와 '귀침 자가 진단'···"갱년기가 끝나게 해주세요" 별똥별에 소원

작성 2026.01.12 07:46 조회 44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원희가 갱년기 극복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갱년기가 온 임원희가 허경환, 윤민수와 함께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임원희의 갱년기를 걱정하며 "갱년기가 오면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다더라"라고 했다. 그리고 귀침으로 어디가 아픈지 체크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허경환과 윤민수는 임원희의 귀에 침을 놓았고 부위마다 눌러가며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찾았다.

이에 임원희는 무릎과 전립선 부분에 유독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했고 이는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한 부분에서 고통을 호소한 임원희. 이에 허경환은 "여긴 얼굴이다"라며 "얼굴이 아픈 거랑 못 생긴 건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경환과 윤민수도 귀침을 놓았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전립선 부분에서 고통을 호소해 임원희와 동병상련을 느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갱년기 테스트기 진단에서는 음성이 나와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세 사람은 별의 성지 연천 호로고루로 별을 보러 갔다. 일 년에 딱 한 번있는 유성,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에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기로 한 것.

영하의 날씨에 세 사람은 꼭 붙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냥 별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지만 별똥별을 간절하게 기다렸다.

텐트에 누워 고개만 밖으로 빼꼼히 내놓은 채 하늘을 바라보던 그때 임원희는 "집에서 혼자 누워있다가 셋이 있으니 좋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별똥별은 떨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때 별똥별이 떨어졌다. 이에 세 사람은 소원을 비는 것도 잊은 채 아이처럼 기뻐했다.

이후에도 수차례 별똥별이 떨어졌고 이에 윤민수는 "내년에 형 결혼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분 좋은 예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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