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유정(왼쪽부터), 김영대, 김도훈, 김이경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섹션부문 시리즈 '친애하는 X'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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