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디즈니+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의 박누리 감독(왼쪽부터),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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