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음원 강자'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첫 보사노바 곡으로 차트 올킬을 이뤄냈다.
크러쉬의 새 싱글 '나빠(NAPPA)'는 29일(오후 3시 기준) 네이버뮤직, 벅스, 멜론, 소리바다, 올레뮤직, 엠넷, 지니, 등 다수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오후 6시 공개된 '나빠(NAPPA)'는 발표 직후 각종 실시간 음원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차츰 순위 상승세를 보이다가 1위에 안착, 이른바 '차트 올킬'을 기록했다.
새 싱글 '나빠(NAPPA)'는 크러쉬가 약 9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로, 크러쉬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앨범과 같은 이름 타이틀곡 '나빠(NAPPA)'와 90년대 알앤비(R&B)를 재해석한 '루킨포(LOOKIN4)' 등 두 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나빠(NAPPA)'는 보사노바 리듬을 새롭게 접목한 풍성한 음향, 크러쉬의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크러쉬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곡이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다양한 상황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는 미안한 감정들을 가사로 표현했다. 화자는 자신이 바빠서 마음 아파하는 상대에게 '내가 나빠'라고 위로한다.
크러쉬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얻은 음악적 영감으로 이번 곡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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