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서현진x양세종, 냉각된 ‘사랑의 온도’... 온수 커플 최대 위기

작성 2017.11.07 07:20 수정 2017.11.07 09:07 조회 592
사랑의 온도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양세종의 사랑의 온도가 냉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선(양세종 분)과 현수(서현진 분)가 서로를 오해하며 갈등을 빚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여러 주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살자”고 제안한 터라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수가 정선의 아픔을 적극적으로 감싸 안았지만, 정선은 이에 부담을 느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수 곁에서 꾸준히 현수를 향한 마음을 내비치던 정우(김재욱 분)와 정선 간의 갈등도 계속되었다.

지난주 정우가 정선의 어머니 영미(이미숙 분)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이 드러났고, 정선은 좌절했었다. 이에 정선은 정우의 악수도 거부한 채 자리를 떠났다.

결국 정선은 아픔을 잊기 위해 일에 더욱 매진하게 되었고, 정우의 사무실을 찾아가 투자금을 정리해주고 엄마의 빚도 갚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런 정선을 지켜보던 현수는 “네 옆엔 내가 있다”며 정선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쌌다.

하지만 정선은 냉랭한 반응을 보였고, 현수는 "“네 인생에 들어가려면 어머니를 빼놓을 수 없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흔들리니 불안하다. 포기하고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