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더이스트라이트의 이우진이 1년 사이 키가 13cm나 컸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8시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에서 준비한 더이스트라이트&모모랜드의 특별 팬미팅이 진행됐다.
모모랜드와 '나야나' 합동공연을 펼친 더이스트라이트는 'Holla'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우진은 “부산에 잘 못 와 아쉬웠는데, 오늘 이렇게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며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팬미팅의 MC 김경훈은 훌쩍 자란 이우진의 키에 놀라워했다. 이에 이우진은 “1년 안에 13cm가 컸다”며 지금 173~174cm 정도 된다고 전했다.
그러자 더이스트라이트 다른 멤버들은 “우진이가 맨 처음 들어왔을 때 키가 148cm인가 그랬다”면서 “키우는 맛이 있다”라고 열다섯살 막내에 애정을 드러냈다.
BOF팬미팅은 지난 26일 엔플라잉&SF9으로 시작, 24일 JBJ, 25일 사무엘, 26일 god 김태우, 27일 모모랜드&더이스트라이트까지, 5일간 각기 다른 매력의 가수들이 부산에서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강력해진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한다. 22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공연,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