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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안재현, ‘반전 치트키’ 등극하나?... ‘아연실색’하게 만든 사연은 무엇?

작성 2017.08.31 16:48 조회 194
안재현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드디어 여진구의 정체를 파악했다?!”

SBS 수목드라마 의 안재현이 커다란 충격에 빠진 채 '패닉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안재현은 에서 능력 있는 셰프이자 청호백화점 회장 차권표(박영규)의 숨겨진 아들 차민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어릴 적 아버지 차권표에게 버림받고, 어머니의 죽음 후 홀로서기까지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표현, '안재현 표 차민준'을 완성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30일 방송분에서는 민준(안재현)이 12년 전 아버지 차 회장(박영규)이 낸 사고로 인해 죽은 학생이 정원(이연희)의 남자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정원에게 지갑을 돌려주고자 집을 찾은 민준이 정원과 호방(이시언)이 친구 사이임을 목격한 것.

이후 민준은 자신이 호방에게 건넸던, 12년 전 차 사고 당시 발견된 머리핀을 하고 있던 정원의 모습을 떠올렸고, 이내 차 사고로 인해 죽은 사람이 정원의 남자친구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더욱이 민준은 이후 백화점 이벤트장에서 만난 아버지 차 회장에게 “아버지.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나 해요? 절대 용서받지 못할 거예요”라고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안재현이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채 아연실색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추모공원을 방문한 민준이 당황하면서 크게 놀라는 장면. 과연 웃음기가 전혀 없이 굳은 표정을 취한 안재현이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은 무엇인지, 여진구가 누명을 쓴 '미술실 살인 사건'의 반전을 가져오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재현의 '충격적인 패닉 표정' 촬영은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추모공원에서 이뤄졌다. 안재현은 극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감정신 촬영을 앞두고, 평소보다 더욱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현장에 등장했다.

이어 안재현은 한쪽 구석에 홀로 선 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몰입하며 감정선을 다잡아나갔다. 그리고 촬영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분노와 혼란, 충격이 뒤섞인 복잡다단한 감정을 표정으로 오롯이 드러내며 현장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제작진 측은 “안재현은 아버지 박영규가 차 사고로 얽혀있는 만큼, 차 사고의 당사자가 다름 아닌 여진구라는 진실을 알게 됐을 때 큰 여파가 있게 될 것”이라며 “안재현의 혼란을 더욱 증폭시키게 되는 사건은 무엇인지, 안재현이 '반전 치트키'로서 활약을 펼치게 될지 31일(오늘)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27, 28회분은 3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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