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물속에서도 '원더 세정'의 활약은 계속됐다.
최근 전라남도 여수에서 진행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에서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김종민, 허경환, 세정은 '낭만 포차의 식재료를 구하라'는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세정과 김병만은 배의 사진만 보고 운명의 '조업' 배를 선택했다. 두 사람이 고른 것은 다름 아닌 잠수기 어선. 모둠 해산물을 잡아야 하는 세정은 김병만과 함께 잠수에 도전하게 됐다.
배와 연결된 공기호스를 물고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잠수기 조업은 이전의 조업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었다.
처음 잠수기 조업을 경험하게 된 세정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물속 시야에도 긴장감을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해산물 채취에 나섰다. 세정은 초보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물속을 걸어 다니던 세정은 연속으로 발견한 멍게에 신나 급기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김병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결국 '원더 세정'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잠수를 마친 세정은 “너무 재미있어서 춤이 절로 나왔다. 마치 우주를 걸어 다니는 기분이었다”며 '원더 세정'다운 소감을 전했다.
세정의 수중 멍게 댄스는 15일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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