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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영주 “오디션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했었다”

작성 2017.07.13 09:25 조회 294
아이마스 영주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영주가 자신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영주는 최근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의 포커페이스 리더 영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극 중 영주는 10년째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데뷔가 간절한 데뷔조의 카리스마 리. 간절한 마음이 독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져 데뷔조 멤버들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영주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춤을 췄다”며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행복했다”고 자연스럽게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오디션에 붙는 것마저 쉽지 않았다고. “세상에 외모는 물론 노래와 춤 실력까지 갖춘 아이돌 지망생들은 많더라. 합격하려면 차별화를 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다”라며 그녀의 필살 오디션 합격기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찍은 콘셉트 사진, 장점과 단점, 성장 가능성 등을 나름대로 분석해 문서로 작성했다. 그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오디션에서 떨어진 적은 없다”라며 쑥스럽지만 차별화된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영주는 이렇게 남다른 노력으로 합격했기에 극 중 영주의 마음을 더욱 이해한다고 전했다. “저도 연습생 때 영주처럼 쉼 없이 달려왔다. 오히려 쉬면 우울해지고 지치게 돼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을 반복했다”는 그녀에게선 자신의 꿈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영주는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한 건 꿈만 같았다. 요즘 느끼는 것 중 하나인데 우리 드라마는 시청자인 팬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으로 드라마가 더 빛날 수 있어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각오와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어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IMX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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