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보이그룹 헤일로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헤일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여기여기'를 공개했다.
10개월 만에 컴백한 헤일로는 "전에는 헤일로 하면 소년미,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파워풀한 안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무가와도 상의를 많이 하고 수정에 수정을 해가면서 좀 더 성숙해진 헤일로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여기여기'는 유니크한 호른 사운드가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어반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난스러우면서도 재치 있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옆자리"라고 위트 있게 말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헤일로만의 부드럽고 힘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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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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