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이돌마스터'의 수지와 영주가 2인 2색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연습생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제작 IMX/이하 '아이돌마스터.KR')에서 루키조 수지(이수지 분)와 데뷔조 영주(허영주 분)는 각각 저마다의 리더십과 매력을 뽐내며 누굴 선택해야 할지 팬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수지는 극 중 쌍둥이 동생 수아의 죽음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중 동생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가수 데뷔를 결심, 연습생으로 825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수지는 부족한 실력에 힘겨워했지만 남다른 끈기와 지구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동그랗고 큰 눈망울에서 묻어나오는 순수함으로 극 중 '성장의 아이콘'인 수지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보는 이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러블리한 외모와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는 수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의 감정을 첫 회부터 절절한 눈물 연기와 1인 2역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극 중 10년째 아이돌 연습생인 영주는 데뷔를 코앞에 두고 번번이 실패하는 비운의 인물이다. 한때는 든든한 리더였으나 데뷔를 향한 지나친 간절함과 불안감으로 점차 독단적인 행동을 하며 다른 연습생들의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간절히 데뷔를 원하는 데는 목소리를 잃은 가수 지망생 동생 정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서려 있어 이해를 이끌어낸다.
이처럼 영주는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매회 시선을 강탈하고 있으며 그녀의 성장 과정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력적인 눈매를 지닌 그녀는 시크함은 물론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는 따듯한 면모까지 모두 표현하는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두 사람은 아이돌 연습생 캐릭터를 맞춤옷을 입은 듯 외적인 것은 물론 연기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경쟁 속에서 보여줄 2색 리더십과 각기 다른 개성이 기대를 모은다.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마저도 쥐락펴락할 두 소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반다이남코의 유명 게임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최초의 실사 드라마로, 연습생 소녀들이 아이돌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이어 금요일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IMX]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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