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동안 '눈물나게', '나에게 쓰는 편지' 등 싱글을 발표했던 이시은이 15일 첫 미니앨범 '바람처럼'을 발매한다.
이시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선공개 곡 '산책'과 타이틀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 무대를 공개했다.
목소리에서 애절함이 묻어났다. 이시은은 “발라드 가수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옛날에 이별했던 경험을 생각하며 노래 부른다”라고 밝혔다.
조영수, 안영민과 호흡을 맞췄다. 이시은은 “조영수 작곡가가 무섭다고 말을 많이 들어서 긴장하고 갔는데 따뜻하게 조언을 많이 해줬다. 조언해준 대로 하니까 녹음이 더 잘되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는 약 5년 만에 만나는 조영수 작곡, 안영민 작사의 조합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이별한 한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감동과 여운을 더한다. 이시은의 가창력 한계는 어디까지인지가 궁금할 정도로 다이내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이시은의 첫 미니앨범 '바람처럼'은 15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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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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