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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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2일 컴백 확정 '컴백 티저 공개'

작성 2017.06.13 11:00 조회 162
블랙핑크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블랙핑크가 22일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핑크빛 조명으로 물든 그리스 신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전을 떠받치는 4개의 기둥이 마치 4명의 블랙핑크 멤버 수를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로 블랙핑크의 22일 컴백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이달 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이 전해지면서 6월 중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YG에서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한 여성 그룹이라고 선언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데뷔 후 블랙핑크는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을 만큼 세련된 음악과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그룹이었고 이들의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세련된 스타일은 국내외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데뷔곡인 '붐바야'와 '휘파람'은 단숨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을 뿐 아니라 역대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해외반응은 더 뜨거웠다.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1위, 아이튠즈 14개국 1위를 차지했고 데뷔곡 두 곡 모두 유투브 조회 수 1억뷰를 넘기는 기록을 만들었다.

이어 지난해 11월 발표한 '불장난' 역시 히트를 기록을 이어갔다. 두 번째 싱글 '불장난'도 월드 디지털송 1위, 미국 앨범(댄스) 장르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또다시 유튜브 조회 수 1억뷰를 넘겼다.

이제 데뷔한 지 1년도 채 안된 신인이 1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3개나 보유하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일 만큼 블랙핑크의 첫 시작과 초반 질주는 매우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신비주의 콘셉트에서 벗어난 요즘 YG의 프로모션 형태를 두고 팬들과 네티즌들은 YG 보석함 개방 또는 봉인 해제라고 부른다. 그만큼 YG 소속가수들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YG의 막내 블랙핑크 역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포함한 몇몇 예능프로에 출연하여 팬들과 대중들에게 한 발짝씩 더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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