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유이가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서 유이는 첫 정글에서도 빛나는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던데 이어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은 밤새 몰아치는 강풍과 추위에 힘겹게 밤을 보낸 뒤의 모습.
유이는 지난주 선공개 한 셀프캠을 통해 “사전 인터뷰 때 자신 있는 건 민낯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무결점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실제로 태풍이 몰아치는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수도 안 한 상태였지만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민낯 여신'임을 입증했다.
유이의 무보정 민낯이 담긴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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