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위너의 싱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다큐멘터리 필름이 전격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위너의 싱글 'FATE NUMBER FOR'의 전반적인 준비 과정,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컴백 소감 등이 담긴 다큐멘터리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위너는 'FATE NUMBER FOR'라는 앨범 타이틀 명을 짓게 된 배경에 대해 4명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의미의 'FOUR'와, 'F.O.R'에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승윤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희의 꿈을 향한 다짐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앨범을 준비하며 생긴 에피소드들도 공개했다. 이번 컴백과 함께 강승윤은 파격 변신을 위해 생애 첫 탈색을 도전했고 "정말 용암을 끼얹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표현할 만큼 고통스러웠다"면서도 이내 만족해하며 계속해서 탈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LA 현지 올로케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멤버들끼리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마다 날씨가 안 좋아 앨범 징크스를 또다시 겪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컴백 소감에 대해 송민호는 "멤버들이랑 있으면 가족같이 편안하다. 앞으로도 스케줄이 타이트하지만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렌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진우는 "1년 2개월 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위너는 지난 4일 1년 2개월이라는 공백을 깨고 신곡 '릴리 릴리'와 '풀'로 컴백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앨범 차트 21개국 1위, 애플 뮤직 베스트 오브 위크 등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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