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 등 출연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4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이하 사임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임당'이 만들어내는 불꽃 튀는 연기 케미와 열정을 가늠케 한다. 이영애, 송승헌, 최종환 등 대부분의 배우들이 촬영 중간중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연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대본을 보며 혼자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합을 맞추는 모습에서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배우들의 진지한 자세가 느껴진다. 이영애는 극 중 딸 매창으로 출연하는 아역 배우 신수연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며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현실 모녀 케미가 느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현장에서 유독 아역 배우들과 호흡이 많았던 이영애가 아역 배우들을 꼼꼼히 챙기며 현장에서 배려했다는 후문.
촬영장 여기저기에서 피어나는 꽃미소는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드러낸다. 흔히 사극은 가장 힘든 촬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배우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이다. 단아하고 기품 있는 특유의 눈빛으로 아역 배우들을 향해 엄마 미소를 발산하는 이영애, 비익당 예인들과 마주 앉아 독보적 비주얼과 훈훈 꽃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송승헌은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로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까지 했다. 나란히 앉은 이영애와 송승헌이 웃음을 짓는 장면은 새삼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 케미에 감탄하게 만든다.
'사임당' 24회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사진=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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