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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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준케이 회복이 최우선, 3월 2PM 공연 전면 취소"

작성 2017.03.01 10:19 조회 310
준케이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멤버 준케이가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가운데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고심 끝에 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했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28일 팬즈 페이지에 콘서트 취소를 알리는 공지글을 올렸다.

JYP 측은 “2PM 콘서트 '6Nights'를 기다려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3월 3일~5일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게 돼 안내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케이는 어제 골절된 팔꿈치 뼈를 접합시키는 수술을 받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 상의 하에 추가로 필요로 되는 정밀 검사와 처방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설명과 함께 JYP 측은 “준케이 본인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서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했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휴식이 최우선 사항임을 고려, 3월 3일~5일 진행 예정이었던 2PM 콘서트 '6Nights' 공연을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2PM 콘서트 '6Nights'를 기다려준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게 돼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사과 말씀 드리며 공연 환불과 관련해서는 별도 공지 드릴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소속사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PM 콘서트 '6Nights'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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