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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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비 “밥은 포기 못해”…남다른 예능 의욕

작성 2017.01.06 11:28 조회 166
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꽃놀이패' 비(본명 정지훈)가 남다른 예능 의욕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촬영에 비가 참여했다. 비는 방송 활동으로 가장 먼저 '꽃놀이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근래 들어 본 예능 중에 가장 재밌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로 비는 촬영 중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거대한 통나무 장작을 패며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촬영장을 후끈하게 달구기도 했다.

비는 “잠은 땅바닥에서 잘 수 있어도 밥은 포기 못한다”며 음식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흙길에서 고된 노동을 견디고 얻은 식재료로 직접 요리에 나서고, 멤버들의 대화 중간에 끼어들어 “지금 김치 볶을까?”라며 밥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스 버너를 얻기 위해 저팔계와 배우 이대근 성대모사까지 불사하는 등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비와 함께 배우 채수빈도 게스트로 출연해 '꽃놀이패'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비의 호된 컴백 신고식이 된 '꽃놀이패'는 8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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