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가 대본 열공 인증샷을 남겼다.
4일 서은수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은수의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서은수가 맡은 극중 우연화는 처음 중국 국적의 영양실조 환자로 돌담병원에 오게 됐고, 이후 허드렛일을 돕는 직원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본래 일반외과 레지던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흥미를 끌었다. 줄곧 미스테리 한 캐릭터로 소개됐던 터라 그 반전이 더욱 재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우연화의 수수한 옷차림에 두꺼운 외투를 입고 돌담병원의 수술실에서 대본을 보고, 수술 도구들을 들어 보이는 등의 모습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 우연화는 돌담병원에서 처음 수술방에 들어가 어시스턴트를 하게 됐으며,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보였다. 하지만 서투른 부분에 대해 도인범(양세종 분)에게 지적을 받고 그 모습을 짝사랑 상대인 강동주(유연석 분)에게 보여 속상해 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박은탁(김민재 분)은 연화의 편에서 발언을 해주는 등 그 관계가 복잡해져 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UL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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