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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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증상, '건망증과의 차이점은?'

작성 2016.06.16 23:30 조회 508
65세 이상 10명 중 1명꼴 치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치매 초기증상, '건망증과의 차이점은?'

치매 초기 증상과 건망증과의 차이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으로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돼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의 초기증상으로는 감정과 행동의 급변이나 성격 변화 같은 것이 있다.

치매 초기증상과 관련하여 우울증 증상이나 입맛이 크게 변하는 것도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치매는 대부분 건망증으로 치부해 초기에 대처하기 힘들 수 있다.

건망증은 노화로 인한 기억장애를 뜻하는데, 저장된 정보를 되짚어 보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서 생길 수 있다. 또 뇌에 저장할 일들이 너무 많아 현재 진행하는 일을 잠시 놓칠 수 있다.

건망증은 힌트를 얻으면 잊어버린 것을 기억하는 반면, 치매는 정보 자체가 뇌에 등록되지 않아 조금 전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차이점이 있다.

(치매 초기증상 / 사진 출처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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