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지헤라가 걸그룹 뺨치는 완벽한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지사부'의 자존심을 톡톡히 지켰다.
지헤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8회 '송년파티' 편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띠과외'에 출연 중인 지헤라, 정준하, 김희철, 김성령, 성시경, 송재호, 진지희와 새내기 정재형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지헤라는 흰색 셔츠와 니트에 붉은색 치마로 마치 치어리더 같은 느낌을 줬다. 드레스 코드에 맞춰 니트 뒤에는 예쁜 돼지가 장식돼 있었다. 여기에 베이지색 코트까지 걸쳐 완벽한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지헤라의 매력은 '커플 노래방'에서 더욱 빛났다. 커플 노래방에서는 기존의 파트너가 아닌 손바닥 뒤집기로 파트너를 다시 정했고 이 때 지헤라는 성시경과 짝이 되기 위해 일부러 한 발 늦게 손을 내밀어 출연자들의 귀여운 원성을 샀다. 지헤라는 “그런 게 아니다”라고 손을 저으면서도 성시경에 대한 팬심(?)을 강하게 드러내는 등 19세 소녀의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지헤라는 씨스타의 '나 혼자'와 에이핑크의 '노노노' 댄스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특히 김성령의 댄스 힌트에서 손가락을 흔드는 모습만 보고 '노노노'를 맞춘 진지희에 이어 지헤라가 이에 도전했고 치어리더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패션에 자유자재로 골반을 흔드는 등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시키며 '띠과외'의 '만능 귀요미'에 등극했다.
이 같은 지헤라의 활약에 김성령은 “대박”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성시경 역시 “진짜 잘한다~”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지헤라는 '띠과외'에서 귀여운 외모에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장착한 반전 소림무술 '지사부'로 종횡무진 활약 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최근에는 중국 유학 당시 한 무술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가 하면 KBS 2TV '인간극장-무림남녀' 편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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