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시즌 아웃 '팔꿈치 수술 받고 시즌 마감' 아쉬워
추신수 시즌 아웃
추신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다.
텍사스 구단은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가 왼쪽 팔꿈치의 튀어나온 뼈 부분을 관절경으로 잘라내는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수술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수술은 팀의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집도한다.
수술 후 재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추신수는 남은 32경기를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올 시즌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홈런 13개, 타점 40개로 기대에 못 미쳤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훈련을 쉬기도 했던 추신수는 지난 4월 21일 오클랜드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이중고에 시달려 왔다.
하지만 팀이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 몰리자 추신수는 통증을 참고 뛰어야 했다.
추신수가 빠진 자리는 마이클 초이스가 메울 예정이다.
(추신수 시즌 아웃,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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