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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 명량 "사실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출연 결정 이유는?

작성 2014.08.22 12:49 조회 5,089

오타니 료헤이 명량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오타니 료헤이 명량 "사실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출연 결정 이유는?

오타니 료헤이 명량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 명량 출연 결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오타니 료헤이,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명량'에서 왜군 병사이지만, 이순신을 존경해 조선의 편에 섰던 '준사'역을 맡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MC 유재석은 "'명량' 속 역할이 일본을 배신하고 이순신 장군을 돕는 역할이다. 문제는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오타니 료헤이는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을 다루는 영화가 지금까지 없었고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역할도 매력적이라서 정말 하고 싶었다. 주변에서 '괜찮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난 전혀 문제 없었다. 하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역사에 대해 잘 아시는데 아버지가 민감한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하셨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타니 료헤이 명량에 네티즌들은 "오타니 료헤이 명량에서 진짜 멋졌어", "오타니 료헤이 명량 편견없는 당신 멋지네요", "오타니 료헤이 명량 정말 임팩트있는 역할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타니 료헤이 명량, 사진=KBS 2TV '해투3'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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